30 December 2023, Mums’ Prayer Room

This is a part of the 40-Day Prayer Series for KRCN Middle-High School Class mothers in preparation for their children’s retreat planned for 12-14 January 2024. The reflection and prayer are recorded in Korean.

Day 28, D-12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What are you most curious about these two verses? 이 두 구절에서 가장 궁금한 점은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 13:13

What does v.8 say about ‘love’ in comparison to other gifts? 8절은 다른 선물과 비교하여 ‘사랑’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What does vs. 9 and 10 say about ‘love’ in comparison to other gifts? 9절과 10절은 다른 선물과 비교하여 ‘사랑’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How does v.11 talk about love, again, in comparison to other gifts? 11절은 다른 은사와 비교하여 사랑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Why do faith hope and love ‘remain’? what does it mean ‘to remain’ in the Bible? 믿음 소망과 사랑은 왜 ‘머물’까요? 성경에서 ‘머물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Word study ‘remain’ ‘머물다’ 단어 의미 찾기

Why does it say that out of the three love is the ‘greatest’? 왜 세 가지 중에서 사랑이 가장 크다고 말합니까?

Where have you seen superlative before most closely?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상급을 어디서 보았나요?

What does that best way make one do? 그 가장 좋은 길은 나에게 무엇을 하게 만드나요?

Now Turn to Psalm 34:19 시편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How would you define an up-right person. Are you an up-right person? Why or why not? 올바른 사람을 어떻게 정의하겠습니까? 당신은 올바른 사람입니까? 그런/그렇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How would you define afflictions/trouble? 고난/고생을 어떻게 정의하시겠습니까?

What do you think it means that God rescues you from all trouble? And how does it connect with ‘love’ in 1 Cor 13? 하나님께서 당신을 모든 고난에서 구하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How can you help other up-right people in trouble? 고난에 처한 다른 올바른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What must you not forget in doing that? 그런 일들을 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Can you think of a recent occasion where you or someone else close to you have been built up? Or missed it? What could have been the case? 당신이나 당신과 가까운 누군가가 최근에 누군가에 의해 ‘세워진’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까? 아니면 아쉽게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었나요? 어떻게 다를 수 있었을까요?

기도

  •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심과 능력을 고백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심에 감사.

하나님의 이 세우심의 nature , 하나님의 사랑의 nature 고백과 선포 –  부드럽고 안심시켜주는 따뜻함; 그 반면에 무엇보다 강함, 죽은 데에서 예수를 부활시킬 만큼 강력함

우리의 서로 세움의 기초, 반석이 되심.

  • 우리의 반대되는 현실을 고백

우리의 눈이 현재에 머물러 있음. 세상의 속임 – 현재가 확실한 것, 디지털 매체를 통해 속이고,  속는 우리를 고발하고, 희롱함.

여기에 속지 않기를 – 그렇지만 그럴 능력이 없음. 지치고 낙망되지만

그렇지 않아 보이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허망한 것을 쫓고 추구하는 실상. 진짜로 사모해야 할 것을 잊으려고 함.

  • 하나님의 현재와 현실에 동참하고 부합하기를 간구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셨고, 우리 주변 가까운 사람들도 세우셨고, 세우고 계시고 앞으로 완벽하게 세우실 것을 믿고 고백하게.  그것이 흔들리고 동요되지 않게.

그런 마음으로 서로를 세우고, 서로를 도전하며, 서로를 북돋우게

서로를 서로 예수 잘 믿게 하는 우리가 되고, 우리 교회가 되고, 중고등청이 되게

 그 시작이 바로 오늘이 되게


12월 19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https://wp.me/peO61I-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