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경 통독 오디오

시작 시편 0:00; 에스겔 2:55; 사도행전 22:43; 마무리 시편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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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이블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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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편: 25편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Turn to me and be gracious to me, for I am lonely and afflicted.
The troubles of my heart have multiplied; free me from my anguish.
Look upon my affliction and my distress and take away all my sins.

Keer u tot mij en wees mij genadig,
ik ben alleen en ellendig.
Mijn hart is vol van angst,
bevrijd mij uit mijn benauwenis.
Zie mij in mijn nood, in mijn ellende,
vergeef mij al mijn zonden.

25:16-18

주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또 욕심을 내고 또 불평하고 정죄하였습니다. 스스로를 외롭고 괴롭게 하고 근심하였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시고 주의 약속을 다시 보여 주소서. 주의 성실하심과 정직하심이 우리를 보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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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에스겔 14-16장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에 거류하는 외국인 중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을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 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에서 끊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When any Israelite or any alien living in Israel separates himself from me and sets up idols in his heart and puts a wicked stumbling block before his face and then goes to a prophet to inquire of me, I the LORD will answer him myself.
I will set my face against that man and make him an example and a byword. I will cut him off from my people.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14:7,8

주여 옛선지자의 글을 통해 지금 여기에 사는 우리의 속을 드러내시니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크십니다. 나와 자녀들을 위해서 좋은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하려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마치 주께서 말씀하시는 음녀의 모습과도 오버랩됩니다. 주여 나는 결국 나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주께서 건드리시고 지적하심이 우리에게 복이고 위로입니다. 우리의 언약이 아닌 주의 언약을 보이시고 이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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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

The crowd listened to Paul until he said this. Then they raised their voices and shouted, “Rid the earth of him! He’s not fit to live!”
As they were shouting and throwing off their cloaks and flinging dust into the air,

22:22,23

주여 같은 말씀을 전하여도 어떤 이들은 마음에 찔려 주께로 돌아오고, 어떤 이들은 마음에 찔려 이를 갈고 분해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은혜로 마음에 찔려 주께 돌아오게 하셨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니 더욱 주의 은혜를 경외할 뿐입니다. 주여 우리가 할 일은 주의 말씀의 통로가 되는 일일 뿐, 우리는 주가 아닙니다. 주의 자리에 앉으려는 우리의 교만과 망각을 용서하소서. 주의 뜻을 따라 부지런히 제시하고 전하나, 그 후에는 잠잠히 주의 일하심을 기다리고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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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시편: 26편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I wash my hands in innocence, and go about your altar, O LORD,
proclaiming aloud your praise and telling of all your wonderful deeds.
I love the house where you live, O LORD, the place where your glory dwells.
Do not take away my soul along with sinners, my life with bloodthirsty men,

6Ik zal mijn handen in onschuld wassen,
een rondgang maken om uw altaar, HEER,
7om een loflied aan te heffen
en van uw wonderen te verhalen.
8HEER, het huis waar U woont heb ik lief,
de plaats waar uw glorie verblijft.
9Verwerp mij niet met de zondaars,
met mensen die bloed vergieten.

26:6-9

주여, 오늘도 주의 시편을 우리의 입에 두시니 감사합니다. 죄가 없으신 분은 빌라도가 아니라 주 예수이신데, 빌라도가 손을 씻고,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악을 미워하시는 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완전함에 우리도 속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니 주의 생각과 마음으로 항상 돌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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