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경 통독 오디오
시작 시편 0:00; 창세기 2:33; 마태복음 19:09; 마무리 시편 22:33
드라마 바이블 비디오
시작 시편: 9편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The LORD is a refuge for the oppressed, a stronghold in times of trouble.
Those who know your name will trust in you, for you, LORD, have never forsaken those who seek you.Moge de HEER een burcht zijn voor de verdrukte,
een burcht in tijden van nood.
Wie uw naam kent, kan op U vertrouwen,
U verlaat niet wie U zoeken, HEER.9:9-10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항상 있으신 ‘I am’, 여호와이십니다. 우리 바로 옆에 항상 계신 분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숨기시고 나를 챙기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구약: 창세기 15-18장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He said,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my lord, do not pass your servant by.
Let a little water be brought, and then you may all wash your feet and rest under this tree.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Then he said, “May the Lord not be angry, but let me speak just once more. What if only ten can be found there?” He answered, “For the sake of ten, I will not destroy it.”
When the LORD had finished speaking with Abraham, he left, and Abraham returned home.18:3-4; 32-33
아브라함이 자기도 모르는 채 하나님을 영접한 재미있는 스토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는 채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보하였고, 그러는 동안 또 자기도 모르는 채 우리에게 의로운 분 한 분 그리스도, 항상 계신 하나님의 보이는 형상이 필요함을 암시하였습니다. 주여 우리도 모르는 중에 우리를 이끄시고 가장 중요한 것을 우리 삶을 통해서 나타내심이 신비합니다.
신약: 마태복음 7장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good gifts to those who ask him!
So in everything,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sums up the Law and the Prophets.7:11-12
우리가 항상 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열려 있도록 우리 마음에 하나님께 대접 받기 원하는 대로 서로를 대접하고 환대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소서. 열고 베푸는 중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뜻하지 않은 은혜를 뜻하셨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일들이 이번 성탄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마무리 시편: 10편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Arise, LORD! Lift up your hand, O God. Do not forget the helpless.
Why does the wicked man revile God? Why does he say to himself, “He won’t call me to account”?
But you, O God, do see trouble and grief; you consider it to take it in hand. The victim commits himself to you; you are the helper of the fatherless.Sta op, HEER, hef uw hand, God,
vergeet de armen niet.
Hoe kan de zondaar U verachten
en denken: God vraagt geen rekenschap.
Toch ziet U de pijn en het verdriet,
U merkt het op en weegt het in uw hand.
Op U vertrouwen weerloze mensen,
de wezen, U komt hun te hulp.10:12-14
주께서는 항상 일어나시고, 부족하고 모자란 우리들을 잊으시는 때가 없고 우리 스스로의 악한 생각과 우리에게 저질러지는 악한 행동과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악한 현상들에서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우리도 일어나 주를 기억하며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으로 빠져 들어갈 수 있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를 벌써부터 돕고 계셨음을 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