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신구약 함께 읽기_12일차: 시23, 창31-32, 마18-19, 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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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편 0:00; 창세기 0:56; 마태복음 15:55; 마무리 시편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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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De HEER is mijn herder,
het ontbreekt mij aan niets.
2Hij laat mij rusten in groene weiden
en voert mij naar vredig water,

23:1-2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고백한 시편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십자가에 달리시고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십니다. 피 흘리시면서도 푸른 풀밭에 누웠다고 하시고, 고통 속에 목말라 하시면서도 안전한 물 가로 인도받았다고 하십니다. 혹 우리도 예수님처럼 고통 당하며 모든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구약: 창세기 31-32장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Then Jacob prayed, “O God of my father Abraham, God of my father Isaac, O LORD, who said to me, ‘Go back to your country and your relatives, and I will make you prosper,’
I am unworthy of all the kindness and faithfulness you have shown your servant. I had only my staff when I crossed this Jordan, but now I have become two groups.

32:9-10

야곱이 20년만에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듣습니다. 20년만에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은 기적입니다. 궁지에 몰려서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할 수 있는 것도 기적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빼앗길까, 내 꿈을 이루지 못할까, 하나님을 경계하며 전전긍긍하는 우리들의 속내를 불쌍히 여기소서.


신약: 마태복음 18-19장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At that time the disciples came to Jesus and asked, “Who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He called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among them.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Therefore, whoever humbles himself like this child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18:1-3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던 제자들이 종종 뒤에서 누가 큰가? 경쟁하며 다투었습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예수님 앞으로 은근히 시시비비를 가지고 나오는 제자들에게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못하면 ‘누가 큰가’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예수님의 왕국에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하십니다. 어린 아이가 예수께서 부르시니 오고, 가운데 세우시니 서는 것을 보여 주시며, 주의 음성과 손에 이끌리는 것이 ‘누가 큰지!’ 알고 싶어하고 증명하고 싶어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자기를 낮추는 것이며, 아이러니하게도 그 낮아짐이 가장 큰 것이라고 하십니다. 크든지 작든지 예수께 이끌리기를 소원하며 바라보는 어린 아이들 되게 하소서.


마무리 시편: 24편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Who may ascend the hill of the LORD ? Who may stand in his holy place?
He who has clean hands and a pure heart, who does not lift up his soul to an idol or swear by what is false.

Wie mag de berg van de HEER bestijgen,
wie mag staan op zijn heilige plaats?
Wie reine handen heeft en een zuiver hart,
zich niet inlaat met leugens
en niet bedrieglijk zweert.

24:3-4

주여 우리의 손은 더럽고, 마음은 순전하지 못하며, 뜻은 믿지 못할 것에 두고, 생각은 거짓을 좇아갑니다. 그러기에 누가 큰가 경쟁하고 눈치보며 싸우고 증명하려 속이 상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서 무엇을 빼앗아 가실까, 내 꿈을 이루지 못하게 하실까 두려워하고 숨기며 전전긍긍합니다. 오늘 우리를 어린 아이 부르시듯 다시 부르시며 세워 일으키시니, 우리 자신의 애씀과 두려움을 다 버려두고 일어나서 어린 아이처럼 예수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약속하신 곳에 올라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세계를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