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신구약 함께 읽기_16일차: 시31, 창41-42, 마24, 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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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편: 31편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How great is your goodness, which you have stored up for those who fear you, which you bestow in the sight of men on those who take refuge in you.
In the shelter of your presence you hide them from the intrigues of men; in your dwelling you keep them safe from accusing tongues.

Hoe groot is het geluk
dat U hebt weggelegd voor wie U vrezen,
dat U bereid hebt voor wie schuilen bij U,
heel de wereld zal het zien.
U verbergt hen in de beschutting van uw gelaat
voor de lagen en listen van mensen,
uw tent biedt hun een schuilplaats
voor de laster van kwade tongen.

31:19-20

우리가 생각하는 구원이나 잘 됨보다 하나님의 생각과 일하심이 훨씬 크신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다 알아볼 수 없어도 하나님의 일하심이 우리 위에 있고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위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고 소망합니다.


구약: 창세기 41-42장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Their father Jacob said to them, “You have deprived me of my children. Joseph is no more and Simeon is no more, and now you want to take Benjamin. Everything is against me!

42:36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형통’하는 야곱이었지만 그의 생애 동안에 항상 남을 원망하며 두려움 속에 살았던 것을 읽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그래도 기어코 복의 근원으로 만들어가셨지만 택자의 은혜를 누리며 살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야곱 안에 있습니다. 우리에게서 원망하는 마음을 제하여 주소서. 우리 마음에서 원망으로 시작한 것이 있을지라도 쓴 뿌리로 남지 않고,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 변하게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신약: 마태복음 24장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and many false prophets will appear and deceive many people.
Because of the increase of wickedness, the love of most will grow cold,
but he who stands firm to the end will be saved.

24:11-13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원망과 근심을 정당화 시켜주며 북돋는 많은 미혹거리와 불법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나마 있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식어지게 합니다. 우리에게는 오래 참고 인내하며 붙어있고 견딜만한 능력이 없으니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게 하소서. 우리 옆에 오셔서 강하고 담대하게 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바랄 수 있게 하소서.


마무리 시편: 32편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Then I acknowledged my sin to you and did not cover up my iniquity. I said, “I will confess my transgressions to the LORD “– and you forgave the guilt of my sin.

Toen beleed ik U mijn zonde,
ik dekte mijn schuld niet toe,
ik zei: ‘Ik beken de HEER mijn ontrouw’ –
en U vergaf mij mijn zonde, mijn schuld.

32:5

주여, 우리의 부족함과 부끄러움을 어디서부터 주께 고백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너무나도 잘 방어하고 정당화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그 사랑에 의지한다면, 한 가지씩이라도 방어를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나의 부족함을 내 대신 덮으시고 용서하시게 내어드릴 수 있게 인도하소서. 우리가 점차 서로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