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경 통독 오디오
시작 시편 0:00; 미가 2:29; 고린도 후서 12:30; 마무리 시편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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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편: 77편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Has God forgotten to be merciful? Has he in anger withheld his compassion?” Selah
Then I thought, “To this I will appeal: the years of the right hand of the Most High.”
I will remember the deeds of the LORD; yes, I will remember your miracles of long ago.
I will meditate on all your works and consider all your mighty deeds.Vergeet God genadig te zijn,
verbergt zijn ontferming zich achter zijn toorn? sela
En ik zeg: ‘Ik weet wat mij kwelt,
de hand van de Allerhoogste is niet meer dezelfde.’
Ik denk terug aan de daden van de HEER –
ja, ik denk aan uw wonderen van vroeger,
overweeg elk van uw werken
en houd in gedachten uw grote daden.75:1-3
주여 나의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보다도 성경 속의 하나님과 그 하신 일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하소서. 나의 시간과 공간에 갇혀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원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시는 하나님을 나도 보게 하소서.
구약: 미가 1-3장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I will surely gather all of you, O Jacob; I will surely bring together the remnant of Israel. I will bring them together like sheep in a pen, like a flock in its pasture; the place will throng with people.
One who breaks open the way will go up before them; they will break through the gate and go out. Their king will pass through before them, the LORD at their head.”미가 2:12-13
하나님 아버지, 허망과 거짓에 섞여 살며 우리 듣기에 수준 높고 좋은 말이 있으면 다 우르르 따라가고 마는 우리입니다. 이런 혼란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모으시고 하나님께서 앞서 가신다는 약속이 반갑습니다. 우리를 이끌기 시작하셨고 완전히, 끝까지 이끄실 것이니 주 안에서 안심하고 평안하게 하소서. 우리의 가는 길이 주의 영으로 말미암게 하소서 (which comes from the Lord, who is the Spirit, 고후 3:18).
신약: 고린도후서 1-3장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who comforts us in all our troubles, so that we can comfort those in any trouble with the comfort we ourselves have received from God.
For just as the sufferings of Christ flow over into our lives, so also through Christ our comfort overflows.
If we are distressed, it is for your comfort and salvation; if we are comforted, it is for your comfort, which produces in you patient endurance of the same sufferings we suffer.
And our hope for you is firm, because we know that just as you share in our sufferings, so also you share in our comfort.1:4-7
고린도 후서를 다시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당하는 사사로운 고난도 하나님께로 속하게 하시는 주님. 우리의 헛된 어려움이 헛된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실 하나님! 나와 나의 어려움만 바라보고 거기에 갇히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나의 전존재whole being를 열어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존재를 빌려 오늘 내가 소생하게 하소서.
마무리 시편: 78편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야곱에게 불 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They spoke against God, saying, “Can God spread a table in the desert?
When he struck the rock, water gushed out, and streams flowed abundantly. But can he also give us food? Can he supply meat for his people?”
When the LORD heard them, he was very angry; his fire broke out against Jacob, and his wrath rose against Israel,
for they did not believe in God or trust in his deliverance.Zij beledigden God
en zeiden: ‘Zou God in staat zijn
een tafel te dekken in de woestijn?
Toen Hij op de rots sloeg,
vloeide er water,
stroomden er beken –
maar zou Hij zijn volk ook
brood en vlees kunnen geven?’
Toen de HEER dat hoorde, ontstak Hij in woede,
een vuur laaide op tegen Jakob,
tegen Israël ontbrandde zijn toorn.
Want zij hadden God niet geloofd,
niet vertrouwd op zijn hulp.78:19-22
주여, 우리의 존재 밑바닥에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냉소cynicism가 짙게 깔려있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애통하셔서 우리에게 한 목자를 허락하셨습니다 (v.70). 주의 완전함과 능숙하심으로 냉소하고 부정하는 우리를 심판하여 굴복하게 하시고 주의 손으로 다시 기르고 지도하소서.
미가 개요
고대 히브리 성경, 곧 타나크TaNaK의 배열에서 호세아부터 말라기까지의 12권 예언서는 한 권으로 엮여 “열두 선지자 The Twelve”라 불림. 미가는 그중 여섯 번째 책. 미가는 남유다에 속한 작은 마을 모레셋 출신으로, 예루살렘에서 활동하던 이사야와 같은 시대를 살았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이미 오래전에 갈라져 있었고, 두 나라는 모두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리며 죄를 거듭하고 있었음. 미가는 하나님께서 앗수르 제국을 사용해 북이스라엘을 치시고, 예루살렘도 심하게 짓밟도록 허용하실 것이라고 경고. 그리고 그 뒤에는 바빌론이 더 큰 파괴를 가져올 것이라고도 예언.
미가의 사명: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미 3:8). 그는 하나님의 대변자로서 이스라엘의 죄를 고발하고 다가오는 심판을 경고하는 역할을 담당. 그래서 미가서는 대부분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에 대한 고발과 경고로 채워져 있지만, 동시에 그 심판을 넘어 하나님께서 언젠가 이루실 회복과 구원의 약속도 함께 들려줌. 죄로 인한 철저한 심판과, 그 이후에 주어질 새로움과 회복이라는 두 축을 함께 보여 주는 예언서.
큰 주제 Big Idea: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과 약속은 인간의 악보다 더 강력하기에 하나님의 심판은 소망의 원천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구원하고 구속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