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22 주일 설교 요약
베드로후서에서 전하고 있는 베드로의 말씀들은 명령이나 율법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성도들을 일깨우는 “옳은 말”들입니다. 따라서 그의 편지와 설교는 의무나 강요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어둠 속을 비추는 “더 확실한 예언”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는 권면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예언”이란 결국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 길은 도덕적 교훈이나 개인적인 적용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계시로 읽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를 증거하며, 설교 또한 반드시 예수를 중심으로 선포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할 때 사람은 자신을 중심에 두거나 율법으로 바꾸어, 결국 예수를 가리게 됩니다.
복음서나 사도행전의 에피소드들에서도 성경이 예수를 가리키지 않을 때 어떻게 오해되는지의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참된 이해는 예수를 빛이시며 심판자이시고 모든 예언의 성취로 보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중심적인 해석을 내려놓고 말씀 속에서 예수를 발견해야 하며, 샛별이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그분께 집중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 먼저 이번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좋았던 것과 힘들었던 것을 돌아가면서 나누어 보세요.
2. 성경 본문과 위의 설교 요약을 읽어보세요.
3. 설교 중 특히 아래 단락에 관련하여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보세요.
[12]Therefore, when pastors preach, the subject must be Jesus Christ. And the theme? Jesus Christ as the “more sure prophecy.” How then should this Word be interpreted? It must be interpreted as speaking about Jesus. About whom should preaching speak? About Jesus.
[12]그래서, 목사들이 설교할 때, 무엇이 그 소재여야 하냐면, “예수 그리스도”이시지요. 그리고 주제는? “더 확실한 예언”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무엇이라고 해석해야 합니까? 예수에 대한 말씀으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지요. 누굴 두고 하는 말씀이라고 설교해야 합니까? “예수”입니다.
- 평소에 성경을 읽을 때, 나는 먼저 무엇을 찾는 편인가요? 나 자신에 대한 것인가요, 내가 해야 할 일인가요, 아니면 예수님에 대한 것인가요? 이 단락은 이러한 습관에 어떤 도전을 줍니까? When you usually read the Bible, what do you naturally look for first—something about yourself, something to do, or something about Jesus? How does this paragraph challenge that habit?
- 설교에서는 ‘사사로운 해석’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말씀을 예수님이 아닌 나 자신에게 적용하며 오해할 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예가 있을까요? The sermon warns against ‘private interpretation.’ In what ways can we unknowingly make a passage about ourselves rather than about Jesus? Can you think of examples?
- 성경의 모든 말씀이 결국 예수님을 가리킨다면, 이번 한 주 동안 설교를 듣거나 성경을 읽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If every passage ultimately points to Jesus, how might that change the way we listen to sermons or read the Bible this we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