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아 잠잠히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Then he said, “May the Lord not be angry, but let me speak just once more. What if only ten can be found there?” He answered, “For the sake of ten, I will not destroy it.”
Abraham zei: ‘Ik hoop dat U niet kwaad wordt, Heer, wanneer ik het nog één keer waag iets te zeggen: stel dat het er maar tien zijn.’ ‘Dan zal Ik haar niet verwoesten omwille van die tien.’
창세기 18:32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Hear me, O God, as I voice my complaint; protect my life from the threat of the enemy….
All mankind will fear; they will proclaim the works of God and ponder what he has done.
Let the righteous rejoice in the LORD and take refuge in him; let all the upright in heart praise him!Hoor mijn stem, God, hoor mijn klacht,
behoed mij voor de dreiging van de vijand,…
De mensen zijn van ontzag vervuld
en roemen wat God heeft gedaan,
zij beseffen dat het zijn werk is.
De rechtvaardige verblijdt zich in de HEER
en zoekt bij Hem zijn toevlucht.
Wie oprecht van hart is, prijst zich gelukkig.시편 64:1,9-10
하나님 아버지,
의로운 사람 한 명이 없어 각자 제 갈 길로 가며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거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키셨습니다. 우리의 몸과 혈기로 생기는 생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기는 새 생명을 약속하시고, 마침내 우리에게 의로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내 목숨이 끊길까, 내 자손이 끊길까, 내가 붙들고 있는 것들이 사라질까 두려워하며 전전긍긍하고, 그 두려움으로 스스로와 이웃에게 범죄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이제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며,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는 주제가 먼저 우리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이미 하신 일들을 깊이 생각하게 하시고, 두려움이 물러가기까지 주님의 약속을 계속 붙들게 하소서. 준비해야 할 일들, 부족해 보이는 시간과 사람과 힘 앞에서 조급함과 염려에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이들에게도 이 새 생명의 은혜가 전해지게 하소서. 원수를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잊고 부인하는 삶에서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은혜 안에 사는 삶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이번 여름성경학교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심을 함께 배우고, 두려움 대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새 생명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