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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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 중고등부 교사 기도방 3_성전 문 옆 앉은뱅이

사도행전 3:16 여러분이 보고 아는 이 사람이 걸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도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온 바로 그 믿음이 여러분이 모두 보는 앞에서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 한 것입니다.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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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너희일까보냐 | 마태복음 6:30-34 주일 설교 묵상

2026.8.30 주일 설교 필요에 대한 염려를 하는 우리의 문제는 단순히 그 필요한 것이 부족한 데 있지 않고,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이시며 약속으로 나를 붙들고 계신다는 관계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성도도 이방인처럼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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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 중고등부 교사 기도방 2_오순절에 오신 성령님

사도행전 2:38-39 그래서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모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 사함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과 주 우리 하나님이 부르실 멀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것입니다.”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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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 중고등부 교사 기도방 1
사도행전 1:11 “갈릴리 사람들아, 왜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신 이 예수님은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Men of Galilee,” they said, “why do you stand here looking into the sky? This same Jesus, who has been taken from you into heaven, will come back in the same way you have…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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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조각 | 요한복음 6:1-15 주일 설교 묵상
2026.8.16 주일 설교 [인트로]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자주 내가 보고 싶은 것, 내가 얻고 싶은 것을 먼저 찾습니다. 오병이어를 읽을 때에도 우리의 눈은 배고픈 사람과 떡, 놀라운 기적과 그로 인해 얻은 유익에 머물기 쉽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우리의 시선을 그 모든 것을 지나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자신에게로 이끕니다. 유월절을 앞두고 떡을 들어 나누어 주신 예수님은 장차 십자가에서…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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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의 누룩 | 마가복음 8:14-21 주일 설교 묵상
2026.8.2 주일 설교 [인트로]우리 삶에는 처음에는 너무 작아서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마디 말, 작은 습관, 마음속에 스쳐 지나가는 생각. 처음에는 아무 영향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이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삶의 방향을 바꾸고, 결국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바꾸어 놓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너무나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로마를 두려워하라고도, 헤롯을 조심하라고도 말씀하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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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무화과 | 마가복음 11:12-22 주일 설교 묵상
2026.7.19 주일 설교 [인트로]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사건은 처음 읽을 때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왜 죄 없는 나무를 저주하셨는지, 왜 성전에서 그처럼 강하게 행동하셨는지 우리는 여러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복음서는 이 두 사건을 따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무화과나무와 성전,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은 모두 하나로 이어지며, 우리를 십자가 앞으로 인도합니다. 그곳에서 참된 성전이…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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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욘 | 요나서 4:1-11 주일 설교 묵상
2026.7.12 주일 설교 [인트로]요나서의 마지막 장에 이르면, 우리는 쉽게 분노하는 요나에게 시선을 빼앗깁니다. 그는 니느웨가 용서받은 것을 견디지 못하고,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고까지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요나의 격한 감정만을 보여 주려는 것 같지 않습니다. 동쪽과 동풍, 요나가 지은 초막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키카욘이라는 낯선 표현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이야기의 주인이 처음부터 요나가 아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나의…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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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여호와의 말씀 | 요나서 3:1-10 주일 설교 묵상
2026.7.5 주일 설교 [인트로]지난주 우리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께 새 생명을 받은 자의 호흡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요나를 부르십니다. 같은 명령을, 같은 뜻으로 말씀하십니다. 얼핏 보면 요나는 이제 순종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더 이상 다시스로 도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니느웨를 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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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는 고난 | 요나서 2:1-10 주일 설교 묵상
2026.6.28 주일 설교 [인트로]요나의 기도는 고난 속에서 부르짖으면 응답받는다는 단순한 교훈이 아닙니다. 오히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운 일입니다. 그는 바다에 던져져 죽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살리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요나의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죽음에서 건짐 받아 새 생명을 얻은 자의 호흡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열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Continue reading